해양 구조는 시간 싸움입니다. 우리는 위치로 생명을 지킵니다.

조난알리미는 조난 시 구명조끼가 자동 팽창하고,
위치 신호를 구조본부에 실시간 전송하는 세계 최초의 LTE 기반 스마트 구조 태그입니다.

대한민국 해역, 연평균 1,000건 이상의 해양 사고 발생

구명조끼 착용률은 증가했지만, 구조 속도는 늘 제자리

구조 지연의 가장 큰 원인: 정확한 위치 확인 실패

조난알리미는 구조 지연을 ‘분 단위’로 줄입니다.

조난알리미란?

항목 기능 설명
자동 작동 물에 닿으면 자동 팽창하고 위치 전송이 시작됩니다.
LTE 통신 KT 해상 LTE망을 사용하며, 해상 최대 20km까지 커버합니다.
GPS 3분마다 위치를 자동 발신하며, 오차범위는 약 10m입니다.
방수/내구성 IP67 방수 방진 등급 / 작동 온도 -20℃ ~ 60℃
관리 시스템 관제 시스템과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조난알리미로 바뀌는 구조 환경

항목 기존 구조 방식 조난알리미 방식
구조 요청 무선 호출, 육안 확인 자동 위치 전송
위치 식별 불가능하거나 부정확 10m 오차 내 실시간 GPS 전송
작동 방식 조난자가 직접 호출해야 작동 익수 시 자동 팽창 및 LTE 신호 발신
사용 환경 통신 음영 구간 및 거리 제약 존재 해상 20km LTE 커버 / IP67 방수

조난 상황 모니터링 프로그램 제공

조난 순간부터 구조 완료까지

조난알리미 작동 예시

1

⏱️ 3분마다 위치 발신

조난알리미는 3분 간격으로 GPS 신호를 자동 전송합니다. 구조팀은 위치를 지속적으로 갱신하여 조난자의 이동 여부까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신호 누락 없이 지속 위치 확인이 가능하므로 해류 이동에도 효과적입니다.

2

📍 GPS 오차범위 10m

고성능 GPS 모듈을 탑재해 10미터 이내의 정밀한 위치 정보 제공이 가능합니다. 기존 무선 호출 방식에 비해 정확도와 반응속도가 탁월하며, 야간이나 해무 상황에서도 위치 식별 오류 없이 구조 가능합니다.

3

🚨 구조센터 자동 알람

GPS 신호 전송과 동시에 구조 관제시스템에 자동 경보가 발생합니다. 수동 호출 없이도 구조센터에 상황이 전파되며, 현장 위치, 시간, 장비번호가 즉시 대시보드에 표시됩니다.

4

🛟 15분 내 구조 가능

구조 신호가 자동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위치 확인과 출동 사이의 대기 시간이 거의 없으며 해상 근접 구조 기준 평균 15분 이내 구조 완료가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생존율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가격 안내 및 도입 조건

구성품 포함 내역 단가 (VAT 포함)
조난알리미 본체 LTE 통신 모듈 내장 / GPS 내장 / LED 상태등 / USB-C 충전 포트 ₩450,000
팽창식 구명조끼 자동 팽창형 / CO₂ 카트리지 포함 / 조난알리미 결합부 내장 ₩110,000
3년 LTE 통신비 KT 해상망 기준 / 전국 해역 LTE 수신 범위 커버 포함됨 (제품가에 포함)
총 합계 (예상가) ₩450,000 ~ ₩560,000
3년 이후 유지 비용 (LTE 통신요금) 월 ₩2,500

예고 없는 조난,
준비된 시스템이
생명을 지킵니다!

조난 상황은 단 몇 분 만에 생명을 위협합니다.
조난알리미는 자동으로 구조 요청을 전송하고,
구조팀이 당신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당신의 해양 작업 환경에도 적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