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구조 태그는 3분 간격으로 GPS 신호를 자동 전송합니다. 구조팀은 위치를 지속적으로 갱신하여 조난자의 이동 여부까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신호 누락 없이 지속 위치 확인이 가능하므로 해류 이동에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