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그로우입니다.
오늘은 실제 고객들이 저희 UWB 크리에이터 키트(Q1)를 활용하여 진행한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 테스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대학교 전자공학부 학생들인데요!
이 학생들은 “보행자 위치 인식 및 위험구역 알림 기능”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리그로우의 RTLS 기술을 직접 활용해 보았습니다.
그럼 학생들이 실제로 어떤 테스트를 했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
🧪 테스트 환경
먼저, 테스트를 위해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 준비물
- 앵커 (Anchor) : 총 3개, 실내 공간에 삼각형 형태로 배치
- 태그 (Tag) : 보행자가 휴대하고 자유롭게 이동
- 설정 : 특정 좌표를 기준으로 위험구역(Geo-fence)을 사전 정의
- 측정 장치 : 프리그로우 UWB 크리에이터 키트(Q1)

🚶 테스트 과정
테스트는 아주 직관적이었습니다.
- 보행자가 Tag를 착용하고 Anchor 3개가 설치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동
- 실시간 측정 화면에 Tag의 이동 경로와 좌표 변화가 시각화
- 보행자가 사전 정의된 위험구역에 진입하면, 화면에 즉시 경고 문구 출력
즉, 단순한 위치 추적을 넘어서 “위험구역에 들어서면 알림이 잘 울리는지”를 직접 확인한 거죠.
🎬 UWB 기반 위험구역 판단 테스트
이번 실험은 두 가지 조건에서 진행됐습니다.
하나는 신호가 정상적인 경우, 또 하나는 일부러 신호를 약화시킨 경우입니다.
Case 1 – 신호 간섭 없음
결과 (Result)
- 위험구역 지오펜스가 정상적으로 작동
- 보행자 위치가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인식

기대효과 (Expected Impact)
- 실시간 보행자 위치 인식 및 위험구역 판단의 안정성 검증
- 스마트 교통섬 설계 프로젝트에 기술 적용 가능성 확인
Case 2 – 신호 간섭 있음
그렇다면 신호가 약해졌을 땐 어떻게 될까요? 🤔
학생들은 Anchor 3개를 종이로 감싸 신호를 인위적으로 약화시킨 뒤 다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결과 (Result)
- 위험구역 지오펜스 인식 정확도가 일부 저하
- 위치 인식 시 간헐적 연결 끊김 및 오차 발생

기대효과 (Expected Impact)
- 신호 간섭 환경에서도 시스템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평가할 수 있는 기반 데이터 확보
- 실제 도시 환경 적용 시 앵커 배치 최적화 및 신호 보정 알고리즘 개선에 활용 가능
📊 비교 결과
- Case 1에서는 보행자 추적과 위험구역 알림이 매끄럽게 작동하며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Case 2에서는 일부 인식 오차가 발생했지만, 오히려 실제 환경 적용 시 개선 포인트(앵커 배치, 보정 알고리즘)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죠.
즉, 이번 테스트는 단순히 “된다/안 된다”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적인 한계와 개선 방향까지 드러난 의미 있는 검증이었습니다.
✨ 학생들이 보여준 가능성
이 사례는 단순한 캡스톤 과제를 넘어서, RTLS가 보행자 안전 관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잘 보여줬습니다.
특히 “미래 교통 인프라”라는 맥락 속에서, 학생들이 우리 제품으로 직접 아이디어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도 실험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프리그로우와 함께하는 현장 혁신
프리그로우는 기업 현장뿐 아니라,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연구 프로젝트 등에서도 UWB RTLS 활용을 적극 지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기술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더 다양한 스마트 교통·스마트시티 활용 사례로 확장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