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부스 배치도는 대부분 PDF 한 장으로 끝납니다. 참가업체가 300개를 넘어서면, 관람객은 그 한 장짜리 지도에서 원하는 부스를 찾다가 지칩니다. 사무국 사정도 비슷합니다. 참가업체 명단은 엑셀에, 부스 위치는 도면 파일에, 행사 소식은 홈페이지에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전시회 디지털 지도는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웹 지도로 합친 서비스입니다. 관람객은 앱을 깔지 않고, QR코드나 링크로 바로 지도를 엽니다.

PDF 지도가 안 되는 이유
PDF는 확대하면 글씨가 깨집니다. 검색 기능도 없습니다. “이 회사 부스가 어디지?”라는 질문에 PDF는 답을 못 하고, 관람객은 결국 안내데스크로 걸어갑니다.
여기서 안내데스크 줄이 길어집니다.
부스 수가 많을수록 이 문제는 커집니다. 300개, 500개 규모 전시회에서는 종이 지도 한 장으로 위치를 찾는 일 자체가 비효율입니다.
앱 없이 어떻게 되는가
GrowSpace 이벤트는 태그나 별도 하드웨어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웹브라우저에서 지도가 바로 뜨고,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습니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다운로드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스캔하고 바로 검색하면 끝입니다.

부스는 실제로 어떻게 찾나
부스 검색은 회사명, 카테고리, 층별 필터로 동작합니다. 참가업체명을 치면 부스 번호와 위치가 지도 위에 바로 표시됩니다.
층이 여러 개인 전시장에서는 층별로 지도가 나뉘고, 다국어 전환도 지원합니다. 해외 바이어가 많은 행사에서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학술대회에서도 쓰이나
전시회뿐 아니라 학술대회, 컨퍼런스, 페스티벌에서도 같은 구조가 쓰입니다. 세션이 여러 트랙으로 나뉘는 학술대회는 발표장 길찾기와 포스터 세션 위치 안내가 핵심입니다. 개인 일정표 기능까지 붙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적용한 사례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2025는 참가업체 300개사, 전시면적 22,580㎡, 참관객 30,478명 규모였습니다. 이 정도 규모에서는 종이 지도로 부스를 찾는 일 자체가 어렵습니다. GrowSpace 이벤트는 이 행사에 디지털 지도를 구축해 부스 검색과 참가업체 디렉토리를 웹으로 제공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홈페이지가 있어도 되나요?
됩니다. 디지털 지도는 기존 홈페이지에 링크나 배너로 붙이는 방식으로도 쓸 수 있고, 홈페이지 자체를 함께 구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행사 끝나면 지도는 어떻게 되나요?
종료 후 접근을 닫거나, 다음 회차를 위해 데이터를 남겨두는 것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스 배치가 행사 중간에 바뀌면요?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수정하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인쇄를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전시회 규모와 참가업체 수에 맞는 디지털 지도 구성, 상담을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