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Space

Raspberry Pi UWB 연동 방법, 배선부터 파이썬 좌표 파싱까지

라즈베리파이로 UWB 좌표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걸려 넘어지는 지점은 전압입니다. 5V 포트에 잘못 연결하면 GPIO가 그 자리에서 타버립니다. Raspberry Pi UWB 연동이란, GrowSpace UWB 태그나 리스너를 라즈베리파이의 UART 핀에 시리얼로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그 좌표를 파이썬으로 받아 쓰는 것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아두이노와 달리 라즈베리파이는 3.3V 로직이라, 커넥터를 헷갈리면 바로 하드웨어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커넥터부터 확인해야 하는 […]

Arduino UWB 위치추적 구현 방법

아두이노로 UWB 좌표를 받으려면 보드 선택부터 막힙니다. 우노는 하드웨어 시리얼 포트가 USB와 공유되는 단 하나뿐이라, UWB 태그를 그대로 물리면 통신이 꼬입니다. Arduino UWB 위치추적이란, GrowSpace UWB 태그나 리스너를 아두이노 보드와 시리얼로 연결해 실시간 좌표를 아두이노에서 직접 읽어오는 방식입니다. 보드에 따라 배선과 코드가 달라지므로 우노와 메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커넥터 전압부터 확인합니다. 개발자 태그의 […]

UWB로 로봇 위치추적 만드는 방법

실내에서 움직이는 로봇은 GPS 신호를 받지 못합니다. 천장과 철골이 위성 신호를 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MR이나 AGV를 개발할 때는 처음부터 다른 방식의 좌표 체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UWB 로봇 위치추적이란, UWB 앵커와 로봇에 부착한 태그 사이의 거리를 재서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그 좌표를 로봇의 제어 소프트웨어에 그대로 공급합니다. 앵커를 공간에 고정 설치하고 태그를 로봇에 얹으면, 로봇이 어디에 […]

백화점 실내 지도 구축, 층별 매장 안내에서 자주 놓치는 것

“이 매장 몇 층에 있어요?” 안내데스크에서 하루에 수십 번씩 듣는 질문입니다. 종이 안내도를 나눠주는 곳도 있고, 벽에 큰 층별 안내판을 붙여둔 곳도 있습니다. 둘 다 매장이 바뀌면 다시 인쇄하거나 다시 붙여야 합니다. 실내 지도를 디지털로 구축하면 이 문제가 줄어듭니다. 다만 층별 안내판을 그대로 화면에 옮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층별 안내판을 화면에 옮기는 것과 지도를 만드는 것 […]

전시회 홈페이지 제작, 부스 지도와 따로 관리하면 생기는 문제

홈페이지는 A 업체, 부스 배치도는 B 업체, 참가업체 정보는 엑셀. 행사 하나를 준비하는데 관리 창구가 세 개로 나뉩니다. 행사 정보가 바뀌면 세 곳에 각각 연락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는 반영됐는데 지도에는 빠진 정보가 생기기도 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관리 자체가 일이 됩니다. 전시회 홈페이지 제작을 알아볼 때 이 부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만 예쁘게 만드는 것과, 행사 운영 […]

전시회 키오스크 구축, 하드웨어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안내데스크 앞에 줄이 길게 서 있는 걸 자주 봅니다. 부스 위치, 화장실, 다음 세션 시간을 묻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키오스크를 놓으면 이 문의가 줄어들 거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화면에 뭘 띄우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하드웨어만 놓고 콘텐츠가 부실하면 관람객은 몇 번 눌러보고 안내데스크로 다시 갑니다. 전시회 키오스크는 “장비”가 아니라 “서비스”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키오스크에 실제로 들어가야 하는 […]

전시회 스탬프투어 제작, 부스 방문을 이벤트로 연결하는 방법

부스를 꾸며놓아도 관람객이 쓱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참가 부스가 많은 행사일수록 눈에 띄지 않는 부스는 그냥 묻힙니다. 스탬프투어는 관람객에게 “여기도 가보세요”라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부스를 돌면 도장을 모으고, 다 모으면 리워드를 받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종이 스탬프북입니다. 인쇄해야 하고, 분실되고, 도장을 위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모바일로 옮기면 이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해결하는 것 […]

전시회 디지털 지도 구축, PDF 부스 배치도를 모바일로 옮기는 방법

행사 하루 전날, 부스 배치도 PDF가 카카오톡으로 돌아다닙니다. 참가업체는 그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확대해가며 자기 부스 위치를 찾습니다. 관람객은 더 곤란합니다. 인쇄된 지도를 들고 넓은 전시장을 돌다가, 원하는 부스를 못 찾고 안내데스크로 몰려갑니다. 전시회든 학술대회든 컨퍼런스든 규모가 커질수록 이 문제는 커집니다. 디지털 지도는 이 배치도를 모바일 화면 안으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다만 “디지털화”라는 말이 실제로는 꽤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