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를 꾸며놓아도 관람객이 쓱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참가 부스가 많은 행사일수록 눈에 띄지 않는 부스는 그냥 묻힙니다.
스탬프투어는 관람객에게 “여기도 가보세요”라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부스를 돌면 도장을 모으고, 다 모으면 리워드를 받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종이 스탬프북입니다. 인쇄해야 하고, 분실되고, 도장을 위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모바일로 옮기면 이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해결하는 것
QR코드를 부스마다 붙여두고, 관람객이 스캔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쌓입니다. 종이도, 도장도 필요 없습니다.
주최 측은 누가 어느 부스를 방문했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이 방식에서는 불가능했던 부분입니다.
리워드 지급 기준도 화면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몇 개를 모았는지 관람객이 직접 보고,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도입 전에 정해야 하는 것
목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특정 핵심 부스로 관람객을 유도하려는 건지, 전체 부스 체류시간을 늘리려는 건지에 따라 설계가 달라집니다.
리워드 종류와 수량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지, 추첨으로 진행할지에 따라 운영 인력 배치가 달라집니다.
QR 안내판을 어디에 둘지도 미리 계획해야 합니다. 부스 앞에 잘 보이게 두지 않으면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코오롱 경주호텔이 실제로 적용한 방식
코오롱 경주호텔은 GrowSpace 이벤트의 “스토리” 기능으로 디지털 스탬프투어를 실제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이 호텔 곳곳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고, AI 추천과 연결해 다음에 가볼 곳을 안내받는 방식입니다.
전시회뿐 아니라 관광지·리조트에서도 같은 구조가 통합니다. 방문객의 동선을 만들고, 그 동선에 재미를 붙이는 방식은 업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단발성 이벤트형과 상시 운영형
| 구분 | 단발성 이벤트형 | 상시 운영형 |
|---|---|---|
| 기간 | 행사 기간만 | 시설이 있는 동안 계속 |
| 데이터 활용 | 행사 종료 후 정리 | 누적 데이터로 재방문 유도 |
| 적합한 경우 | 전시회·페스티벌 | 관광지·리조트·상설 전시관 |
상설 시설이라면 스탬프투어를 계속 운영하며 데이터를 쌓는 쪽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운영 후 확인할 것
스탬프투어가 끝난 뒤 어떤 부스에 방문이 몰렸는지 데이터를 봐야 합니다. 다음 행사 구성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GrowSpace 이벤트는 스탬프투어 설계부터 QR 제작, 현장 운영, 종료 후 데이터 정리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담당자께서 종이 인쇄와 현장 도장 관리를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되는 구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참가자가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QR을 스캔하면 웹으로 바로 열려서 설치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리워드는 꼭 현장 지급이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추첨이나 온라인 지급 방식도 함께 설계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데이터를 볼 수 있나요?
됩니다. 부스별 방문 데이터를 정리해서 다음 행사 기획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행사 성격과 부스 수 알려주시면 운영 방식부터 상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