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는 RTK-GPS로, 실내는 UWB로. GrowSpace는 두 기술을 하나의 관제 화면에서 이어 붙여 현장의 전 구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일반 GPS는 벽과 지붕을 통과하지 못해 실내에서는 신호가 끊깁니다. 반대로 UWB는 앵커를 촘촘히 설치해야 하는 구조라 넓은 실외 부지 전체를 커버하기엔 비효율적입니다. 물류 야드, 항만, 건설 현장처럼 실외와 실내가 함께 있는 공간에서는 한쪽 기술만으론 전 구간을 추적할 수 없습니다. GrowSpace는 RTK-GPS와 UWB를 같은 플랫폼에서 이어 붙여 자산이 실외에서 실내로 넘어가는 순간에도 위치 데이터가 끊기지 않게 합니다.
GrowSpace는 현장의 실외 구간엔 RTK-GPS를, 실내 구간엔 자체 UWB 기술을 적용합니다. 두 기술은 원리부터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 어디에 있든 cm 단위로 정확하게.
고정된 기준국(Base Station)이 위성 신호의 오차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이동체(Rover)에 보정값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 보정 덕분에 일반 GPS가 갖는 3~10m의 오차를 약 1~2cm 수준까지 줄입니다. 하늘이 열린 실외 광역 공간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실내에 설치된 앵커와 태그 간 전파 도달 시간을 계산해 위치를 추적합니다. GPS 위성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에서도 10~30cm급 정밀도를 유지하며, 벽과 구조물이 많은 복잡한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Q. RTK-GPS와 UWB, 굳이 같이 써야 하나요?
현장에 실외와 실내가 함께 있다면 그렇습니다. 일반 GPS는 실내에서 신호가 끊기고, UWB만으로 넓은 실외 부지 전체를 커버하려면 앵커를 지나치게 많이 설치해야 합니다. 두 기술은 각자의 약점을 상호 보완하는 조합입니다.
Q. 실내외 경계를 지날 때 위치가 튀지 않나요?
GrowSpace는 IMU(관성 센서)를 함께 활용해 RTK-GPS와 UWB 사이의 측위 전환 구간을 보정합니다. 실측 기준 융합 측위값은 약 23.05cm 수준으로, 경계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추적을 유지합니다.
Q. 이미 UWB 인프라가 있는데 RTK-GPS만 추가할 수 있나요?
네. 기존 UWB 앵커·태그 인프라는 그대로 두고 실외 구간에 RTK-GPS 기준국만 추가해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실내 시스템을 다시 구축할 필요가 없습니다.
Q. 기존 관제 시스템(ERP/MES)과 연동이 가능한가요?
네, GrowSpace 솔루션은 REST API를 통해 고객사의 기존 레거시 시스템(ERP, MES, WMS)과 연동합니다. 실내외 융합 좌표 데이터를 하나의 형식으로 통일해 전달합니다.
도입을 희망하시는 현장의 실외·실내 구성에 맞춘 RTK-GPS + UWB 융합 측위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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