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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견적 프로그램 도입, 시작하기 전에 정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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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 만드는 데만 반나절이 걸립니다.” 제조업 영업팀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담당자가 스펙을 확인하고, 단가표를 뒤지고, 엑셀로 계산해서 문서를 만듭니다.

같은 작업을 매번 처음부터 반복합니다.

자동 견적 프로그램은 이 반복을 줄이는 도구입니다. 다만 도입 전에 정리해야 할 게 있습니다.

견적이 왜 오래 걸리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원인은 대체로 두 가지입니다.

단가 기준이 여러 파일에 흩어져 있는 경우와, 옵션 조합에 따라 계산 규칙이 복잡한 경우입니다.

파일이 흩어져 있으면 자동화보다 먼저 데이터를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계산 규칙이 복잡하면 그 규칙을 프로그램 로직으로 옮기는 작업이 핵심입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자동화해 주세요”라고만 요청하시면, 개발 범위가 나중에 커집니다.

도입 전에 정해야 하는 세 가지

가격 산정 규칙이 문서로 정리돼 있는지가 첫 번째입니다.

담당자 머릿속에만 있는 규칙은 개발 전에 먼저 글로 옮겨야 합니다.

기존 시스템 연동 여부도 정해야 합니다. ERP나 재고 시스템과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지에 따라 개발 범위가 달라집니다.

사용 주체도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팀이 직접 입력하는 구조인지, 고객이 웹에서 스스로 견적을 뽑는 구조인지에 따라 화면 설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규칙형과 연동형, 둘은 다른 프로젝트입니다

구분규칙형 견적연동형 견적
핵심 작업계산 로직 설계시스템 간 데이터 연동
데이터 소스단가표 정리ERP·재고 시스템 실시간 조회
적합한 경우옵션 조합이 명확할 때재고·단가가 자주 바뀔 때

두 성격이 섞인 프로젝트도 많습니다. 그럴 땐 어느 쪽 비중이 큰지부터 정해야 견적이 나옵니다.

만들고 나서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단가가 바뀌면 프로그램도 같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누가 수정할지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나중에 단가표와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값을 보여줍니다.

담당자가 직접 단가를 수정할 수 있는 화면을 넣을지, 개발사에 매번 요청할지도 계약 시점에 정하는 게 안전합니다.

GrowSpace는 계산 규칙 정리부터 개발, 기존 시스템 연동, 이후 운영까지 한 팀이 맡습니다.

담당자께서 여러 곳에 나눠 맡기며 일정을 조율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엑셀로 하던 계산을 그대로 프로그램으로 옮길 수 있나요?

됩니다. 기존 엑셀 수식을 먼저 검토한 뒤 프로그램 로직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단가가 자주 바뀌는데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단가 변경 빈도에 따라 직접 수정 화면을 넣을지, 연동 구조로 갈지 미리 정하는 게 좋습니다.

작은 회사도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계산 규칙 복잡도에 따라 규모를 조정해 진행합니다.

→ 지금 쓰시는 견적 방식 알려주시면 구조부터 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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