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부스 배치도는 종이 대신 QR과 웹·모바일로 부스 위치와 길찾기를 안내하는 디지털 지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가 이 디지털 지도를 도입해, 관람객이 앱 설치 없이 부스를 찾고 실시간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연구장비, 재생의료까지 성격이 다른 전시가 한 홀에 모인 행사라, 부스를 색상으로 구분하고 공식 홈페이지까지 연동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같은 지도를 쓸 수 있게 했습니다.
행사 · 2025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Korea Life Science Week) / 2025년 9월 30일(화)~10월 1일(수) / 코엑스 3층 D홀
적용 · GrowSpace 이벤트 디지털 지도 — QR 웹·모바일 지도 + 터치 키오스크 + 공식 홈페이지 연동
구성 · 부스별 색상 구분 전시장 맵 · 부스 검색·길찾기 · 실시간 세미나·포럼 정보 · 4개 언어(한/영/중/일) · 공식 홈페이지 e-부스배치도 연동
도입 배경 — 종이 부스배치도가 놓치던 것

전시장 입구는 늘 비슷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관람객은 종이 부스배치도 한 장을 받아 들고, 원하는 기업이 어느 구역에 있는지 접힌 지도를 펴가며 찾습니다.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처럼 제약·바이오(KOLS), 연구·실험장비(KOREA LAB), 첨단재생의료(NextRegenX) 세 분야가 한 홀에 함께 들어서는 전시에서는, 관심 분야 부스만 골라 찾기가 특히 어렵습니다. 비슷한 색의 안내도 위에서 업종이 다른 부스들이 뒤섞여 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행사는 전시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국제포럼, 사업개발전략세션, 투자콘퍼런스,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까지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촘촘하게 이어집니다. 이런 일정이 바뀌거나 장소가 조정돼도 종이로는 즉시 반영할 방법이 없습니다. 해외에서 온 바이어에게 한국어로만 된 안내도는 벽이 되고, 주최 측에는 “그 세션 어디서 해요?” 같은 질문이 안내 데스크로 종일 반복해서 몰립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했나


GrowSpace 이벤트 디지털 지도는 기존의 이미지형 안내도와 달리,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열리는 지도 플랫폼입니다. 관람객은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QR을 찍으면 바로 전시장 지도로 들어옵니다. 메인 화면에서 행사 개요와 부스 정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부스 위치나 일정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업데이트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같은 지도를 온·오프라인 양쪽에 함께 걸었습니다.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인 배너에서 e-부스배치도 팝업이 바로 뜨고, 클릭 한 번으로 지도가 열립니다. 방문 전에 미리 부스와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현장에서는 주요 출입구와 전시장 곳곳에 터치형 키오스크를 배치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부스 위치와 세미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서비스 기능 — 무엇을 제공했나


부스별 색상 구분 전시장 맵
성격이 다른 세 분야가 한 홀에 모이면, 평범한 안내도로는 어디가 어느 전시인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 부스를 분야별 색상으로 나눠 표시하니, 관람객이 관심 있는 구역을 한눈에 알아보고 그 안에서 부스를 골라볼 수 있습니다. 부스를 선택하면 기업명과 전시 품목, 소개 내용까지 지도 안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현재 위치에서 목표 부스까지 길찾기
지도에서 부스를 클릭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바로 확인합니다. 넓은 전시홀을 처음 찾은 관람객이나 짧은 시간에 여러 부스를 도는 바이어도, 지도가 안내하는 순서대로 움직이면 헤매지 않고 관심 부스를 챙길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일정과 부스 정보
국제포럼, 투자콘퍼런스, 사업개발전략세션, 세미나처럼 전시장 곳곳에서 이어지는 일정을 지도 메인에 통합해 안내합니다. 시간이나 장소가 바뀌면 지도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관람객은 늘 최신 일정을 보고 주최 측은 변경 사항을 한 번 수정하는 것으로 끝냅니다.
언어 장벽 없는 다국어 안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언어 설정에 맞춰 자동으로 안내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보러 온 해외 바이어와 기관도, 별도 번역 과정 없이 익숙한 언어로 부스와 일정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키오스크 연동
웹 지도와 같은 콘텐츠를 공식 홈페이지 e-부스배치도와 현장 키오스크로도 제공합니다. 방문 전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현장에서는 QR과 키오스크로 —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관람객까지 포함해 누구나 같은 부스·일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입 효과
앱 설치 0
QR 스캔만으로 웹·모바일 지도 접속
부스별 색상 구분
세 개 전문 분야를 색으로 나눠 한눈에
온·오프라인 연동
공식 홈페이지·현장 키오스크에서 동일 지도
종이 부스배치도 한 장으로 끝나던 안내가,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디지털 지도로 바뀌었습니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방문 전 홈페이지에서 관심 부스를 미리 찍어두고, 현장에서는 QR 한 번으로 색상별 구역을 훑어 원하는 부스로 곧장 이동합니다. 익숙한 언어로 세션 일정까지 확인하니, 넓은 전시홀에서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습니다.
주최 측 입장에서는 부스 배치나 일정이 바뀌어도 지도에서 한 번 수정하면 홈페이지와 키오스크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안내도를 다시 인쇄할 필요가 없고, 안내 데스크로 몰리던 반복 질문이 지도와 키오스크로 분산되면서 인력이 정말 필요한 응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종이와 안내 인력에 들던 비용은 줄고, 관람객이 받는 안내의 질은 오히려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약·바이오, 연구장비, 재생의료가 한곳에 모였는데 관심 분야 부스만 빠르게 찾을 수 있나요?
네. 부스를 분야별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하고, 기업명이나 품목 검색도 지원합니다. 관심 있는 구역을 색으로 먼저 좁힌 뒤 원하는 부스를 골라, 넓은 전시홀에서도 헤매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제포럼·투자콘퍼런스 같은 비즈니스 프로그램 일정도 지도에서 볼 수 있나요?
네. 세미나·포럼·콘퍼런스 일정을 지도 메인에 통합해 안내하고, 시간이나 장소가 바뀌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부스를 돌다가도 지금 어디서 어떤 세션이 열리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 미리 부스를 확인하거나, 스마트폰 없이 현장에서 볼 방법이 있나요?
공식 홈페이지 메인 배너의 e-부스배치도로 방문 전에 미리 부스와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 현장에서는 주요 출입구와 전시장 곳곳의 키오스크로 같은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서든 동일한 정보로 안내됩니다.
준비 중인 행사가 있다면
전시회든 학술대회든, 관람객이 부스와 세션을 찾아다니는 행사라면 이 지도를 그대로 얹을 수 있습니다.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에는 여러 분야가 섞인 구조에 맞춰 부스별 색상 구분과 공식 홈페이지 연동을 넣었듯, 행사 규모와 동선, 참관객 구성에 맞춰 필요한 기능만 골라 맞춤형으로 구성합니다. 새 앱을 개발할 필요도, 종이 안내도를 다시 인쇄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빠른 확인 방법은 직접 열어보는 것입니다. 위의 ‘실제 행사 지도 열어보기’로 실제 적용된 지도를 둘러보시고, 준비 중인 전시회·학술대회·컨퍼런스가 있다면 우리 행사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아래 버튼으로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