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디지털 지도는 종이 부스배치도 대신 QR과 웹·모바일로 부스 위치와 길찾기를 안내하는 스마트 지도입니다. 2025년 4월 킨텍스에서 열린 ICPI WEEK가 이 디지털 지도를 도입해, 관람객이 앱 설치 없이 부스를 찾고 실시간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 · ICPI WEEK 2025 / 2025년 4월 22일(화)~25일(금) / KINTEX 제1·2전시장 전관
적용 · GrowSpace 이벤트 디지털 지도 — QR 웹·모바일 지도 + 터치 키오스크
구성 · 3D 전시장 맵 · 부스 길찾기 · 실시간 세미나·부대행사 정보 · 4개 언어(한/영/중/일) · 현장 곳곳 QR
도입 배경 — 종이 부스배치도가 놓치던 것

전시장 입구는 늘 비슷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관람객은 종이 부스배치도 한 장을 받아 들고, 원하는 기업이 어느 홀 어느 구역에 있는지 접힌 지도를 펴가며 찾습니다. ICPI WEEK처럼 킨텍스 제1·2전시장을 전관으로 쓰고 1,000개가 넘는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복합 전시에서는 이 과정만으로도 동선이 꼬이고, 세미나·부대행사 일정이 바뀌면 종이에 인쇄된 정보는 그대로 낡아버립니다.
특히 ICPI WEEK에는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이 많이 찾습니다. 한국어로만 된 안내도는 이들에게 벽이 됩니다. 부스 위치가 조정되거나 일정이 변경돼도 종이로는 즉시 반영할 방법이 없습니다. 주최 측 입장에서는 안내 데스크로 같은 질문이 반복해서 몰리는 부담이 생깁니다.
그리하여 전시회 곳곳 QR을 배치하여서 관람객들이 쉽게 길찾기를 가능하게 도와주고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했나


GrowSpace 이벤트 디지털 지도는 기존의 이미지형 안내도와 달리,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열리는 지도 플랫폼입니다. 관람객은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QR을 찍으면 바로 전시장 지도로 들어옵니다. 메인 화면에서 행사 개요와 부스 정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부스 위치나 일정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업데이트됩니다.
같은 지도를 터치형 키오스크로도 제공했습니다. 주요 출입구와 전시장 중앙 통로, 세미나장 인근처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멈추는 지점에 키오스크를 배치하고, 전시장 곳곳에 QR 배너를 붙여,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부스 위치와 세미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서비스 기능 — 무엇을 제공했나

e-부스배치도와 부스 검색
1,000개가 넘는 참가 기업을 종이에서 찾는 대신, 기업명이나 품목으로 검색해 위치를 바로 확인합니다. 관심 부스를 즐겨찾기에 담아 나만의 관람 동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시간 세미나·부대행사 정보
컨퍼런스, 기술 세미나, 부대행사처럼 계속 바뀌는 일정을 즉시 반영해 최신 상태로 안내합니다. 부스 위치 변경이나 일정 조정이 생기면 지도에 바로 업데이트됩니다.
입체적인 3D 전시장 맵과 길찾기
평면도만으로는 제1·2전시장 전관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3D 기반 맵으로 건물 구조와 부스 배치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현재 위치에서 목표 부스까지 최적 경로를 안내합니다. 레이아웃이 바뀌어도 실시간으로 반영해 최신 경로를 제공합니다.
언어 장벽 없는 다국어 안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언어 설정에 맞춰 자동으로 안내됩니다. 해외 참관객도 별도 설정 없이 익숙한 언어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치 키오스크·현장 QR 연동


웹 지도와 같은 콘텐츠를 현장 키오스크와 곳곳의 QR 배너로도 제공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관람객까지 포함해 누구나 부스와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입 효과
앱 설치 0
QR 스캔만으로 웹·모바일 지도 접속
4개 언어
한·영·중·일 자동 안내로 해외 참관객까지
제1·2전시장 전관
대규모 복합 전시 전체를 하나의 지도로
종이 부스배치도 한 장으로 끝나던 안내가,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디지털 지도로 바뀌었습니다. 관람객은 원하는 부스를 더 빠르게 찾고, 주최 측은 부스 변경과 일정 조정을 지도에 즉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안내 데스크로 몰리던 반복 질문도 자연스럽게 분산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람객이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QR을 스캔하면 웹·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바로 지도가 열립니다. 설치 과정이 없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전시회 말고 학술대회나 컨퍼런스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전시회뿐 아니라 학술대회, 컨퍼런스, 페스티벌 등 부스·세션·동선 안내가 필요한 행사라면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 중에 부스 위치나 일정이 바뀌면요?
지도에서 바로 수정하면 관람객 화면과 키오스크에 즉시 반영됩니다. 종이 안내도처럼 다시 인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행사에 얹어보기
전시회 디지털 지도는 종이 부스배치도와 안내 인력에 들던 비용을 줄이면서, 관람객 경험은 오히려 넓혀줍니다. 전시회·학술대회·컨퍼런스 등 준비 중인 행사가 있다면, 실제 지도를 먼저 열어보고 우리 행사에 어떻게 얹을지 상담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