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부스 안내는 종이 부스맵 대신 QR과 웹·모바일로 부스 위치와 세미나 일정을 안내하는 디지털 지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대구 EXCO에서 열린 산학연협력 EXPO가 이 디지털 지도를 도입해, 관람객이 앱 설치 없이 부스를 찾고 곳곳에서 이어지는 세미나·포럼 일정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국 357개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세 개 전시관에 나뉘어 들어서고 포럼·세미나·경진대회가 촘촘하게 이어지는 행사라, 부스와 일정을 하나의 지도로 묶어 관람 동선을 안내한 사례입니다.
행사 · 2025 산학연협력 EXPO / 2025년 10월 29일(수)~31일(금) / 대구 EXCO 서관
적용 · GrowSpace 이벤트 디지털 지도 — QR 웹·모바일 지도 + 터치 키오스크
구성 · 3D 전시장 맵 · 전시관↔세미나실 길찾기 · 실시간 세미나·포럼·경진대회 일정 · 4개 언어(한/영/중/일) · 키오스크 즐겨찾기 개인 일정 관리
도입 배경 — 종이 부스맵이 놓치던 것

전시장 입구는 늘 비슷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관람객은 종이 부스맵 한 장을 받아 들고, 원하는 기관이 어느 구역에 있는지 접힌 지도를 펴가며 찾습니다. 산학연협력 EXPO처럼 전국 357개 대학·연구기관·기업이 정책홍보관, 지역성장관, 신산업관 세 전시관에 나뉘어 들어서는 대형 교류전에서는, 관심 있는 기관 부스만 골라 찾기가 특히 어렵습니다. 비슷한 안내도 위에 성격이 다른 기관들이 빼곡하게 뒤섞여 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행사는 전시만 있는 게 아닙니다. 정책 포럼, 성과 발표 세미나, 경진대회, 학생 진로체험, 유학생 취업상담까지 프로그램이 전시관과 세미나실 곳곳에서 동시에 이어집니다. 이런 일정이 바뀌거나 장소가 조정돼도 종이로는 즉시 반영할 방법이 없어, 이미 배포된 안내도는 그 순간부터 낡은 정보가 됩니다. 해외에서 온 유학생과 바이어에게 한국어로만 된 안내도는 벽이 되고, 주최 측에는 “그 세션 어디서 해요?” 같은 질문이 안내 데스크로 종일 반복해서 몰립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했나
GrowSpace 이벤트 디지털 지도는 기존의 이미지형 안내도와 달리,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열리는 지도 플랫폼입니다. 관람객은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QR을 찍으면 바로 전시장 지도로 들어옵니다. 메인 화면에서 행사 개요와 부스 정보,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부스 위치나 일정이 바뀌면 그 자리에서 업데이트됩니다.

같은 지도를 터치형 키오스크로도 제공했습니다. EXCO 서관 주요 출입구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멈추는 지점에 키오스크를 배치해,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부스 위치와 세미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관심 있는 부스와 세션을 즐겨찾기로 담아 나만의 관람 일정을 만들 수 있어, 하루 종일 이어지는 프로그램 속에서도 무엇을 언제 볼지 스스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기능 — 무엇을 제공했나
입체적인 3D 전시장 맵
평면도만으로는 세 전시관이 이어진 넓은 전시장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EXCO 서관의 구조와 전시관 위치를 3D로 입체 표현해, 관람객이 내비게이션을 보듯 공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 있고 가려는 부스가 어느 방향인지를 한 화면에서 감 잡을 수 있습니다.

전시관에서 세미나실까지 길찾기
지도에서 부스나 세션을 클릭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바로 확인합니다. 정책홍보관 부스를 둘러보다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포럼으로 이동할 때도, 지도가 안내하는 순서대로 움직이면 헤매지 않고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넓은 전시장을 처음 찾은 관람객이나 짧은 시간에 부스와 세션을 함께 챙겨야 하는 방문객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실시간 일정과 부스 정보
포럼, 세미나, 경진대회, 진로체험처럼 전시관과 세미나실 곳곳에서 이어지는 일정을 지도 메인에 통합해 안내합니다. 시간이나 장소가 바뀌면 지도에 자동으로 반영되어, 관람객은 늘 최신 일정을 보고 주최 측은 변경 사항을 한 번 수정하는 것으로 끝냅니다. 부스를 선택하면 기관명과 전시 내용, 소개까지 지도 안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언어 장벽 없는 다국어 안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스마트폰 언어 설정에 맞춰 자동으로 안내됩니다. 유학생 취업상담이나 글로벌 프로그램을 보러 온 해외 방문객도, 별도 번역 과정 없이 익숙한 언어로 부스와 일정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 즐겨찾기·개인 일정 관리
주요 출입구에 설치한 키오스크에서 부스 위치, 행사 일정, 세미나 정보를 한눈에 탐색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부스와 세션을 즐겨찾기로 담아두면 나만의 관람 동선이 만들어져, 스마트폰 사용이 번거로운 관람객까지 안내 데스크에 줄 서지 않고 하루 일정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도입 효과
앱 설치 0
QR 스캔만으로 웹·모바일 지도 접속
357개 기관 · 3개 전시관
세 전시관에 흩어진 부스를 지도 하나로
즐겨찾기 개인 일정
관심 부스·세션을 담아 나만의 동선
종이 부스맵 한 장으로 끝나던 안내가,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디지털 지도로 바뀌었습니다.
관람객 입장에서는 QR 한 번으로 세 전시관에 흩어진 부스를 찾고, 세미나실로 가는 길까지 안내받습니다. 관심 있는 부스와 세션을 즐겨찾기로 담아 나만의 동선을 짜고, 익숙한 언어로 일정을 확인하니, 하루 종일 이어지는 프로그램 속에서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습니다.
주최 측 입장에서는 부스 배치나 일정이 바뀌어도 지도에서 한 번 수정하면 관람객 화면과 키오스크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안내도를 다시 인쇄할 필요가 없고, 안내 데스크로 몰리던 반복 질문이 지도와 키오스크로 분산되면서 인력이 정말 필요한 응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종이와 안내 인력에 들던 비용은 줄고, 관람객이 받는 안내의 질은 오히려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357개 기관이 세 전시관에 흩어져 있는데 관심 기관 부스만 빠르게 찾을 수 있나요?
네. 부스를 전시관별로 구분해 표시하고, 기관명이나 전시 품목 검색도 지원합니다. 관심 있는 구역을 먼저 좁힌 뒤 원하는 부스를 골라, 넓은 전시장에서도 헤매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Q. 포럼·세미나·경진대회 일정도 지도에서 볼 수 있나요?
네. 전시관과 세미나실 곳곳에서 열리는 일정을 지도 메인에 통합해 안내하고, 시간이나 장소가 바뀌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부스를 돌다가도 지금 어디서 어떤 세션이 열리는지 바로 확인하고, 즐겨찾기로 담아 나만의 일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Q. 해외 유학생이나 스마트폰 없이 온 관람객도 쓸 수 있나요?
지도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를 자동 지원하며 스마트폰 언어 설정에 맞춰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이 번거로운 관람객은 주요 출입구의 터치 키오스크로 같은 지도를 확인할 수 있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디서든 동일한 정보로 안내됩니다.
준비 중인 행사가 있다면
전시회든 학술대회든, 관람객이 부스와 세션을 찾아다니는 행사라면 이 지도를 그대로 얹을 수 있습니다. 산학연협력 EXPO에는 세 전시관에 흩어진 부스 구조와 세미나 중심 동선에 맞춰 전시관별 구분과 세미나실 길찾기, 즐겨찾기 개인 일정을 넣었듯, 행사 규모와 동선, 참관객 구성에 맞춰 필요한 기능만 골라 맞춤형으로 구성합니다. 새 앱을 개발할 필요도, 종이 안내도를 다시 인쇄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빠른 확인 방법은 직접 열어보는 것입니다. 위의 ‘실제 행사 지도 열어보기’로 실제 적용된 지도를 둘러보시고, 준비 중인 전시회·학술대회·컨퍼런스가 있다면 우리 행사에는 어떻게 적용될지 아래 버튼으로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