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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길찾기 시스템 구축, 복잡한 건물에서 목적지를 안내하는 방법

병원 로비에서 스마트폰으로 실내 길찾기 지도를 확인하는 모습

Contents

병원 로비에 들어선 환자가 검사실 위치를 몰라 안내데스크 앞에 줄을 섭니다. 전시장이나 복합몰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입구에 붙은 종이 안내도 한 장으로는, 지금 내가 어디 서 있는지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실내 길찾기 시스템이란, 건물 도면을 바탕으로 방문객이 자기 위치와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를 웹에서 바로 확인하게 만든 디지털 지도입니다. 표지판을 늘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안내데스크 문의가 줄지 않는 이유

층이 여러 개고 통로가 겹겹이 갈라지는 공간에서는, 종이 안내도 앞에 서도 자기 위치부터 못 찾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그러다 결국 안내데스크로 향합니다.

외국인 방문객이 섞이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안내판이 한글 하나뿐이면, 직원이 매번 붙어서 설명해야 합니다.

이 지점에서 체류시간은 늘어나는데, 정작 목적지 도달률은 떨어집니다. 안내 인력을 더 뽑아도 근본 원인은 그대로 남습니다.

실내 길찾기 시스템이 하는 일

핵심은 하나입니다. 방문객 손 안의 화면에 위치와 경로를 함께 띄웁니다.

앱을 새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웹 링크 하나만 열면 지금 위치와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바로 뜹니다. 방문객이 앱스토어를 뒤질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다국어 지원도 같은 화면에서 처리합니다. 언어를 바꿔 안내판을 다시 인쇄할 필요 없이, 외국인 방문객도 직원 도움 없이 스스로 이동합니다.

구축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과정은 단순합니다. 도면을 받고, 좌표와 경로를 얹고, 웹 지도로 완성합니다.

먼저 건물 도면 한 장을 받습니다. 그 도면 위에 층별 구조와 이동 경로를 좌표로 매핑합니다. 마지막으로 웹에서 바로 열리는 지도로 띄웁니다. 대부분 1주 안에 끝납니다.

실내 길찾기 시스템 구축 3단계: 도면 전달, 좌표·경로 매핑, 웹 지도 완성

구분종이 안내도실내 길찾기 시스템
내 위치 확인안 됨(추측)화면에서 즉시 확인
다국어 안내언어별 별도 인쇄같은 화면에서 전환
정보 갱신재인쇄 필요웹에서 바로 수정
설치 여부없음(종이)앱 설치 불필요, 웹 기반

서로 다른 공간, 같은 구조

코엑스 실내 지도가 이 방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웹 링크 하나로 층별 구조와 목적지까지 경로를 곧바로 보여줍니다.

전통시장에도 같은 구조를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통로가 겹겹이 갈라지는 진주중앙시장이 그 사례입니다.

전통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실내 길찾기 지도를 확인하는 모습

두 공간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뼈대는 같습니다. 도면을 받아 좌표를 얹고, 경로를 계산해 웹으로 띄웁니다. 공간이 바뀌어도 이 구조는 그대로 갑니다.

도입 전에 확인할 것

시작하기 전에 정리해 둘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지금 층별 도면이 있는지, 건물 구조가 몇 층 규모인지,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하루 평균 방문객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입니다. 이 네 가지만 정리돼 있으면 첫 상담이 훨씬 빨리 진행됩니다.

도면이 오래돼 실제 구조와 다르더라도 상담 단계에서 걸러낼 수 있으니, 일단 있는 자료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면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나요?
도면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층수나 구조가 복잡해도 진행 방식은 동일합니다.

앱을 설치해야 방문객이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웹 기반이라 링크만 열면 됩니다. 별도 앱을 내려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구축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공간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1주 안에 끝납니다.

작은 공간에도 적용되나요?
됩니다. 대형 복합시설뿐 아니라 통로가 복잡한 전통시장에도 같은 구조로 적용한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 건물 도면으로 실제 구축이 가능한지는 상담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우리 공간 도면으로 구축 가능 여부 상담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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