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실 인원 파악, 출입카드로는 놓치는 것
화재나 가스 누출 같은 긴급 상황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지금 그 구역에 몇 명이 있는가. 출입카드 시스템은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하지 못합니다. 카드는 문을 통과할 때만 기록을 남기고, 그 사람이 지금 어느 구역에 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구역을 오가면 카드 기록만으로는 실시간 위치를 재구성할 수 없습니다. 재실 인원 파악은 통과 […]
물류센터 자산 위치추적, 재고와 장비를 빠르게 찾는 방법
넓은 물류센터에서 특정 파렛트나 장비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큽니다. 담당자가 기억이나 대략적인 구역 정보로 찾아다니다 보면, 실제 작업보다 찾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코드나 QR 시스템은 스캔한 시점의 위치만 기록합니다. 그 이후 지게차가 이동시키거나 다른 구역으로 옮겨지면, 시스템상 위치와 실제 위치가 어긋납니다. 물류센터 자산 위치추적은 이 어긋남을 실시간 데이터로 없애는 작업입니다. 바코드 […]
위험구역 접근경보 시스템, 어떻게 작동하는가

크레인이 작동하는 구역, 고압 설비 근처, 대형 장비가 이동하는 통로. 현장에는 사람이 들어가면 위험한 구역이 여러 곳 있습니다. 이런 구역에는 대개 경고 표지판이나 안전선이 있습니다. 문제는 표지판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급하게 움직일 때, 또는 작업에 집중하다 무심코 선을 넘을 때입니다. 표지판은 위험을 알리지만, 사람이 실제로 그 구역에 들어가는 순간을 감지하지는 못합니다. 위험구역 접근경보 시스템은 이 […]
지게차 충돌방지, 경보기만으로는 막지 못하는 이유

지게차가 후진할 때 경광등이 돌고 경보음이 울립니다. 그런데도 사고는 계속 일어납니다. 소리와 빛으로 주의를 주는 방식은 작업자가 그 신호를 인지하고 반응할 시간이 있어야 작동합니다. 소음이 심한 현장, 시야가 가려지는 적재 구간에서는 이 전제 자체가 무너집니다. 경보기는 위험을 알리지만, 위험이 실제로 얼마나 가까운지는 알려주지 못합니다. 왜 경보만으로는 부족한가 일반적인 지게차 안전장치는 후방 카메라나 초음파 센서로 “무언가 […]
UWB 위치좌표를 Python으로 받는 방법

UWB 개발 키트를 사면 하드웨어는 바로 켜지는데, 그 좌표를 내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받아야 할지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SDK가 따로 없는 키트라면 이 연결 지점을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UWB RTLS 구축 전에 PoC 하는 방법

전체 공장에 앵커를 깔고 시스템을 붙였는데 원하는 정확도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실패는 대부분 본 구축 전에 PoC(사전 검증)를 건너뛰었을 때 생깁니다.
UWB와 LiDAR 로봇 위치추적 차이, 개발 키트로 선택할 때 봐야 할 것

자율주행 로봇이나 AMR을 개발할 때 위치추적 방식으로 LiDAR SLAM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UWB가 더 적합한 상황도 많은데, 두 방식의 작동 원리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UWB로 사람 위치추적하는 방법

로봇이나 자산 위치추적과 달리, 사람 위치추적은 태그를 어떻게 부착하고 어떻게 운영할지가 기술 자체보다 더 큰 변수입니다. 센서와 알고리즘은 똑같이 정확해도, 태그 운영 방식이 어긋나면 데이터가 쓸모없어집니다.
UWB와 BLE 실내 위치추적 차이, 개발 키트로 선택할 때 봐야 할 것

실내 위치추적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UWB와 BLE 중 무엇을 쓸지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 다 무선 신호로 위치를 잡는다는 점은 같지만, 실제로 나오는 정확도와 개발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UWB 위치측위 정확도 직접 측정하는 방법

스펙시트에 적힌 정확도 숫자와 실제 현장에서 나오는 숫자는 다릅니다. 설치를 마치고 나서 “생각보다 안 맞는데”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대부분 측정을 제대로 안 해봤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