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B Q2 스타터키트는 하드웨어 R&D 없이 실시간 위치 추적(RTLS) 기술 검증(PoC)을 시작할 수 있는 올인원 키트입니다. 앵커 4대, 태그 6대, 게이트웨이 1대, 서버(미니 PC) 1대로 구성되며, 자동 칼리브레이션으로 전문가 없이 좌표를 세팅합니다. 핵심은 UWB MQTT 연동입니다. 서버에는 MQTT 브로커가 내장돼 있습니다. 사내 시스템을 구독자(Subscriber)로 붙이면 별도 SDK 없이 100ms(0.1초) 주기의 위치 좌표 JSON 데이터를 받습니다. 이 데이터로 자체 시스템과의 연동을 직접 검증할 수 있습니다. 검증 구역은 40m×40m 이내입니다.
스마트팩토리나 자산 관리 프로젝트에서 RTLS, 특히 오차 10~30cm 수준의 UWB 기술을 검토하는 개발자와 기획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UWB 모듈 가공부터 알고리즘 설계까지 하드웨어와 임베디드를 직접 개발하려면 수개월의 시간과 막대한 R&D 비용이 듭니다. 경영진이나 클라이언트에게 효과를 빠르게 증명해야 하는 PoC 단계에서 이런 리스크는 부담이 큽니다. UWB Q2 스타터키트는 이 부담을 없애고 핵심 데이터만 뽑아 원하는 시스템을 바로 구축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하드웨어 R&D 없이 어떻게 PoC 환경을 세팅하나요?
UWB Q2 스타터키트는 박스를 개봉하면 별도의 전문가 도움 없이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올인원 키트입니다. 여기에는 핵심 장비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위치 기준점이 되는 앵커 4대, 작업자나 자산에 부착하는 태그 6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게이트웨이 1대, 데이터를 수신·연산하는 서버(미니 PC) 1대입니다.
복잡한 인프라 공사도 필요 없습니다. 벽면에 장비를 고정하고 전원만 연결하면 됩니다. 그러면 장비들이 UWB 신호를 주고받으며 지도상의 상대 좌표를 스스로 계산합니다. 이 칼리브레이션 기능으로 관제 화면을 빠르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좌표를 수동으로 입력하거나 조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장 도면 위에서 작업자와 자산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PoC 환경이 완성됩니다.
MQTT로 어떤 데이터를 받을 수 있나요?
기술 검증의 핵심은 결국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습니다. 이 제품은 서버 내부에 MQTT 브로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별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사내 시스템을 구독자(Subscriber)로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SDK 없이 JSON 데이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신 가능한 데이터는 토픽별로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MQTT 토픽 | 수신 데이터 |
|---|---|
| 태그별 실시간 위치·정보 | 100ms(0.1초) 주기로 연산된 태그별 좌표(x, y, z)와 매핑된 작업자명. 배터리·펌웨어 상태는 별도 토픽으로 분리 수신 |
| 게이트웨이·앵커 상태 | 게이트웨이의 동작 상태와 연속 가동 시간(업타임), 앵커별 배터리 잔량·펌웨어 버전, 현재 감지 중인 앵커 리스트 |
| 자동 칼리브레이션 진행 | 칼리브레이션 진행 상태, 앵커 간 거리 측정값, 최종 완료 알림(ACK) 데이터 |
| 지오펜스·시스템 일반 알림 | 지오펜스 이벤트(등록/수정/삭제), 장비 배터리 상태, 네트워크 연결 유무 등 일반 알림 |
| 장비 목록 스냅샷·설정 이력 | 10초 주기로 갱신되는 전체 태그·앵커 목록 스냅샷, 태그-작업자 할당/해제, 게이트웨이 설정 변경(PAN ID 등) 이벤트 |
UWB MQTT 연동으로 어떤 커스텀 확장을 테스트할 수 있나요?
UWB Q2 스타터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기본 뷰어 프로그램에만 갇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내장 MQTT 브로커 덕분에 실시간 좌표나 지오펜스 알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사내 시스템에 맞춤형으로 녹여내는 커스텀 확장성도 마음껏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100ms 주기로 쏟아지는 JSON 데이터를 입맛대로 가공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시스템에 위치 추적을 연동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미리 그려볼 수 있습니다. 사내 시스템을 구독자로 붙이면 스타터키트 환경에서도 이 MQTT 데이터를 끊김 없이 계속 받아 누적할 수 있습니다.
정식 솔루션으로의 확장은 언제 필요한가요?
스타터키트는 특정 구역(40m×40m 이내)에서 이 기술이 정말 잘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취지로 기획된 패키지입니다. 따라서 관제 범위를 넓히거나 하드웨어를 추가해야 할 때 확장하면 됩니다. 여러 공간을 본격적으로 관제하고 통합 시스템화하는 단계에서 정식 솔루션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스타터키트의 UWB MQTT 연동은 본격적인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에 앞서 사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검증하는 디딤돌 역할을 합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작해 데이터의 효용성에 확신이 서면 그때 확장하면 됩니다. 이것이 프리그로우가 제안하는 리스크 없는 실내 위치 추적 솔루션 도입 방식입니다. 검증되지 않은 시스템을 위해 처음부터 큰 비용을 들이거나 하드웨어를 직접 개발하며 힘을 뺄 이유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가능합니다. 앵커 4대, 태그 6대, 게이트웨이 1대, 서버 1대로 구성된 올인원 키트와 자동 칼리브레이션을 사용하므로, UWB 모듈 가공이나 알고리즘 설계 없이 PoC 환경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서버에 내장된 MQTT 브로커에 사내 시스템을 구독자로 붙이면 SDK 없이 JSON으로 받습니다. 태그 좌표(x, y, z)는 100ms 주기, 전체 장비 목록 스냅샷은 10초 주기 등 토픽별로 수신됩니다.
스타터키트는 40m×40m 이내 검증용이며, 관제 범위 확대나 하드웨어 추가가 필요할 때 정식 솔루션으로 확장합니다. 스타터키트의 MQTT 연동이 대규모 전환 전 사내 시스템 호환성을 검증하는 디딤돌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