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space UWB Q2 스타터키트는 UWB 실내 위치 추적(RTLS) 시스템을 전사 규모로 도입하기 전, 가장 위험하거나 병목이 심한 한 구역만 골라 소규모로 먼저 검증하기 위한 패키지입니다. 앵커 4개, 게이트웨이 1개, 태그 6개, 미니 서버 1대로 구성되며 보증 기간은 12개월입니다. 10~30cm 수준의 측위 정밀도를 실제 현장 환경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장 내 협착 사고나 사각지대 위험을 줄이려면 작업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콘(BLE)이나 CCTV는 오차가 크고 인식률이 낮아, 작업자가 위험한 A 통로에 있는지 안전한 B 통로에 있는지조차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비콘 기반 측위의 오차는 3~5m 수준입니다. UWB는 10~30cm 정밀도로 이 한계를 보완하지만, 전사 도입은 복잡한 설비 사이의 전파 환경에 대한 확신과 인프라 공사 부담이 따르는 큰 결정입니다. Q2 스타터키트는 “우리 현장에서도 광고만큼 실제로 작동하는가”라는 질문을 한 구역 단위로 먼저 확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검증용 패키지입니다.
UWB 실내 위치 추적은 왜 처음부터 작게 검증해야 할까요?
전사 규모로 한 번에 시스템을 구축한 뒤, 현장 작업자의 수용성이 낮거나 인프라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UWB 기술 자체가 뛰어나더라도 현장의 철제 구조물, 랙 배치, 분진 등 물리적 환경에 따라 체감 성능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RTLS 도입 전에 확인해야 할 핵심은 스펙 시트 상의 숫자가 아니라 ‘우리 현장에서의 실제 작동 여부’입니다. 처음부터 크게 도입하기보다는 가장 위험한 구역이나 병목이 심한 한 곳만 지정해 먼저 테스트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Q2 스타터키트는 이 검증을 돕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보안·네트워크 부담은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전사 도입을 가로막는 가장 현실적인 장벽은 보안과 네트워크 공사입니다. 외부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보안팀의 검토 허들을 넘기 어렵고, 사내망을 연동하면 절차가 복잡해집니다.
스타터키트는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로컬 미니 서버를 기본 제공합니다. 현장 LAN만 연결하면 그곳이 독립된 관제실이 되어 보안 부담을 덜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사내 인터넷에 연결해 운영하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구성은 특정 구역 하나를 온전히 커버하도록 짜여 있습니다. 기본 구성으로 시작한 뒤 필요하면 태그를 최대 6개까지 추가 증설해 최대 12명까지 테스트할 수 있고, 한계를 직접 체감한 후 다수 인원과 넓은 공간을 위한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 구성 품목 | 수량 / 사양 |
|---|---|
| 앵커(Anchor) | 4개 |
| 게이트웨이(Gateway) | 1개 |
| 태그(Tag) | 6개 (최대 6개 추가 증설, 최대 12명) |
| 미니 서버 | 1대 (로컬, 현장 LAN 독립 운영 / 사내 인터넷 연결 지원) |
| 보증 기간 | 12개월 |
어떤 현장과 담당자에게 적합할까요?
안전 사각지대 관리가 우선인 안전 관리자
CCTV가 보지 못하는 통제 구역이나 위험 구역의 사고 위험이 고민이라면, 특정 코너나 위험 구역에만 앵커 4개를 설치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장애물이나 짙은 분진에 취약한 타 기술과 달리 10~30cm 오차의 정밀도로 위치를 잡아내며, 작업자 태그가 위험 구역에 진입하거나 체류 시간을 초과하는 순간 등에 알림이 제대로 울리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의 실제 이동 패턴을 알고 싶은 생산·물류 매니저
비효율적인 동선이 의심되지만 데이터가 없어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입니다. 스타터키트는 최근 2주간의 이동 경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 2주 치 히트맵과 동선 궤적(Replay) 데이터만 돌려봐도 어디서 병목이 생기고 대기 시간이 긴지, 동선 관리의 핵심적인 답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을 설득해야 하는 기획자
보고서만으로는 도입 승인을 받기 어렵고, 공장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경우입니다. 복잡한 세팅 때문에 파일럿조차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자동 칼리브레이션 기능을 넣었습니다. 앵커를 천장이나 벽면에 고정한 뒤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줄자 측정 없이도 약 30분 내에 첫 위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 공장 도면 위에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점을 임원진에게 직접 시연할 수 있습니다.
검증은 한 구역부터 시작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안착시킬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환경에 맞는지 직접 부딪혀 보고 데이터를 쌓는 경험입니다. Growspace UWB Q2 스타터키트는 그 첫 단추를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채우기 위해 준비된 검증용 패키지입니다.
태그 배터리 지속 시간, 앵커 4개의 커버리지 범위, 관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줄자 없이 좌표를 잡는 자동 칼리브레이션의 원리 등 기기별 역할과 상세 사양은 다음 글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앵커 4개, 게이트웨이 1개, 태그 6개, 미니 서버 1대로 구성되며 보증 기간은 12개월입니다. 특정 구역 한 곳을 온전히 커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기본 6개에서 최대 6개를 추가 증설해 최대 12명까지 운용할 수 있습니다. 한계를 체감한 뒤 정식 버전으로 전환하는 검증 흐름을 전제로 합니다.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로컬 미니 서버가 기본 제공되어 현장 LAN만으로 독립 운영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사내 인터넷에 연결하는 방식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