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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B로 로봇 위치추적 만드는 방법

실내에서 움직이는 로봇은 GPS 신호를 받지 못합니다. 천장과 철골이 위성 신호를 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MR이나 AGV를 개발할 때는 처음부터 다른 방식의 좌표 체계를 준비해야 합니다. UWB 로봇 위치추적이란, UWB 앵커와 로봇에 부착한 태그 사이의 거리를 재서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그 좌표를 로봇의 제어 소프트웨어에 그대로 공급합니다. 앵커를 공간에 고정 설치하고 태그를 로봇에 얹으면, 로봇이 어디에 […]

백화점 실내 지도 구축, 층별 매장 안내에서 자주 놓치는 것

“이 매장 몇 층에 있어요?” 안내데스크에서 하루에 수십 번씩 듣는 질문입니다. 종이 안내도를 나눠주는 곳도 있고, 벽에 큰 층별 안내판을 붙여둔 곳도 있습니다. 둘 다 매장이 바뀌면 다시 인쇄하거나 다시 붙여야 합니다. 실내 지도를 디지털로 구축하면 이 문제가 줄어듭니다. 다만 층별 안내판을 그대로 화면에 옮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층별 안내판을 화면에 옮기는 것과 지도를 만드는 것 […]

전시회 홈페이지 제작, 부스 지도와 따로 관리하면 생기는 문제

홈페이지는 A 업체, 부스 배치도는 B 업체, 참가업체 정보는 엑셀. 행사 하나를 준비하는데 관리 창구가 세 개로 나뉩니다. 행사 정보가 바뀌면 세 곳에 각각 연락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는 반영됐는데 지도에는 빠진 정보가 생기기도 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관리 자체가 일이 됩니다. 전시회 홈페이지 제작을 알아볼 때 이 부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만 예쁘게 만드는 것과, 행사 운영 […]

전시회 키오스크 구축, 하드웨어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안내데스크 앞에 줄이 길게 서 있는 걸 자주 봅니다. 부스 위치, 화장실, 다음 세션 시간을 묻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키오스크를 놓으면 이 문의가 줄어들 거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화면에 뭘 띄우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하드웨어만 놓고 콘텐츠가 부실하면 관람객은 몇 번 눌러보고 안내데스크로 다시 갑니다. 전시회 키오스크는 “장비”가 아니라 “서비스”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키오스크에 실제로 들어가야 하는 […]

전시회 스탬프투어 제작, 부스 방문을 이벤트로 연결하는 방법

부스를 꾸며놓아도 관람객이 쓱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참가 부스가 많은 행사일수록 눈에 띄지 않는 부스는 그냥 묻힙니다. 스탬프투어는 관람객에게 “여기도 가보세요”라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부스를 돌면 도장을 모으고, 다 모으면 리워드를 받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종이 스탬프북입니다. 인쇄해야 하고, 분실되고, 도장을 위조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모바일로 옮기면 이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해결하는 것 […]

전시회 디지털 지도 구축, PDF 부스 배치도를 모바일로 옮기는 방법

행사 하루 전날, 부스 배치도 PDF가 카카오톡으로 돌아다닙니다. 참가업체는 그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확대해가며 자기 부스 위치를 찾습니다. 관람객은 더 곤란합니다. 인쇄된 지도를 들고 넓은 전시장을 돌다가, 원하는 부스를 못 찾고 안내데스크로 몰려갑니다. 전시회든 학술대회든 컨퍼런스든 규모가 커질수록 이 문제는 커집니다. 디지털 지도는 이 배치도를 모바일 화면 안으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다만 “디지털화”라는 말이 실제로는 꽤 다른 […]

창원 스마트공장 SI, 지역 업체가 유리한 이유

창원 공장 담당자들이 시스템 구축을 알아볼 때 공통으로 걱정하는 게 있습니다. 설치하고 나면 그다음은 누가 봐주냐는 겁니다. 수도권 업체와 계약하면 원격 지원은 되지만, 현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담당자가 바로 오기 어렵습니다. 왕복 이동만 반나절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원은 기계·방산·전자 업종 공장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그만큼 시스템 구축 수요도 많지만, 현장 대응이 가능한 업체를 찾는 게 실제로는 […]

드론 제작 의뢰, 기성 제품과 맞춤 제작은 어디서 갈리나

“드론으로 이런 것도 되나요?” 묻는 곳마다 용도가 다 다릅니다. 시설물 점검, 행사장 촬영, 특수 환경 탐지까지 요청은 제각각입니다. 그런데 시중에 파는 드론은 대부분 촬영이나 레저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특수한 임무에는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춤 드론 제작은 기성 제품이 못 하는 부분을 채우는 작업입니다. 다만 “제작”이라는 말이 얼마나 넓은 범위를 가리키는지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드론 제작에 섞인 […]

공장 운영 관리프로그램, 엑셀 대신 무엇으로 옮겨야 하나

작업 지시서는 종이로 돌고, 생산 실적은 퇴근 전에 엑셀로 옮겨 적습니다. 재고는 또 다른 파일입니다. 각각은 그럭저럭 돌아갑니다. 문제는 이 셋을 한 번에 봐야 할 때 생깁니다. 오늘 뭘 만들었는지, 재고가 맞는지, 다음 작업이 뭔지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운영 관리프로그램은 이 흩어진 기록을 하나로 모으는 시스템입니다. “MES”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중소 현장에서는 그 이름이 […]

재고관리 자동 관리프로그램 개발, 엑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엑셀 파일이 몇 개인지도 모르겠어요.” 재고 담당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입니다. 품목별 시트, 입출고 시트, 거래처별 시트가 따로 돌아갑니다. 담당자 한 명이 바뀌면 수식이 깨지고, 어디서 틀렸는지 찾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재고관리 자동 관리프로그램은 이 흩어진 시트를 하나의 화면으로 모으는 작업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으로 바꾼다”는 말 안에 실제로는 세 가지 다른 일이 들어 있습니다. 재고관리 프로그램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