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Space

전시회 디지털 지도 구축, PDF 부스배치도를 모바일 지도로 만드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전시회 디지털 지도를 확인하는 관람객의 모습

전시회 부스 배치도는 대부분 PDF 한 장으로 끝납니다. 참가업체가 300개를 넘어서면, 관람객은 그 한 장짜리 지도에서 원하는 부스를 찾다가 지칩니다. 사무국 사정도 비슷합니다. 참가업체 명단은 엑셀에, 부스 위치는 도면 파일에, 행사 소식은 홈페이지에 따로 흩어져 있습니다. 전시회 디지털 지도는 이 세 가지를 하나의 웹 지도로 합친 서비스입니다. 관람객은 앱을 깔지 않고, QR코드나 링크로 바로 지도를 […]

백화점 실내 지도 구축, 층별 매장 안내에서 자주 놓치는 것

“이 매장 몇 층에 있어요?” 안내데스크에서 하루에 수십 번씩 듣는 질문입니다. 종이 안내도를 나눠주는 곳도 있고, 벽에 큰 층별 안내판을 붙여둔 곳도 있습니다. 둘 다 매장이 바뀌면 다시 인쇄하거나 다시 붙여야 합니다. 실내 지도를 디지털로 구축하면 이 문제가 줄어듭니다. 다만 층별 안내판을 그대로 화면에 옮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층별 안내판을 화면에 옮기는 것과 지도를 만드는 것 […]

전시회 홈페이지 제작, 부스 지도와 따로 관리하면 생기는 문제

홈페이지는 A 업체, 부스 배치도는 B 업체, 참가업체 정보는 엑셀. 행사 하나를 준비하는데 관리 창구가 세 개로 나뉩니다. 행사 정보가 바뀌면 세 곳에 각각 연락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는 반영됐는데 지도에는 빠진 정보가 생기기도 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관리 자체가 일이 됩니다. 전시회 홈페이지 제작을 알아볼 때 이 부분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홈페이지만 예쁘게 만드는 것과, 행사 운영 […]

전시회 키오스크 구축, 하드웨어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안내데스크 앞에 줄이 길게 서 있는 걸 자주 봅니다. 부스 위치, 화장실, 다음 세션 시간을 묻는 관람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키오스크를 놓으면 이 문의가 줄어들 거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화면에 뭘 띄우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하드웨어만 놓고 콘텐츠가 부실하면 관람객은 몇 번 눌러보고 안내데스크로 다시 갑니다. 전시회 키오스크는 “장비”가 아니라 “서비스”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키오스크에 실제로 들어가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