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부스가 줄지어 선 박람회장에서는 “우리 학교 부스가 어디 있지?”가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입니다.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이 질문을 GrowSpace 디지털 지도로 풀었습니다.
전국 대학과 사업단이 일산 KINTEX 제2전시장 10홀을 여러 전시관으로 나눠 썼습니다. 방문객은 QR이나 행사 공식 홈페이지의 ‘전시장 길찾기’ 버튼으로 지도에 들어와 대학명을 검색하고, 부스까지 가장 가까운 길로 이동했습니다.
- 정책홍보관·5극3특관·대학X기업관·성장엔진관 등 성격이 다른 전시관을 지도 하나에 담았습니다.
- 대학명 일부만 입력해도 부스 위치와 소속 전시관이 뜨고, 출발지에서 부스까지 최단 경로를 그려줍니다.
-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 지도를 바로 연결하고, 포럼·교육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 행사
- 2026 산학연협력 EXPO
- 일정
- 2026년 9월 30일(수) ~ 10월 2일(금), 일산 KINTEX 제2전시장 10홀
- 주최
- 교육부 · 경기도 (주관 : 한국연구재단)
- 규모
- 전국 대학 산학연협력 사업단 20여 곳 참여
앵커·COSS·HUSS·SCOUT·학생 창업유망팀 300 등 - 적용
- GrowSpace 디지털 지도 (QR 웹·모바일, 행사 홈페이지 연결)
- 구성
- 대학·부스 검색 · 최단경로 길찾기 · 전시관별 필터 · 층별 지도 · 프로그램 일정 안내
도입 배경 — 대학 이름은 아는데, 부스는 어디일까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 성과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인재양성부터 기술사업화, 창업까지 전국 대학이 수행해 온 사업의 결과물이 전시관마다 펼쳐집니다.
방문객이 찾는 대상은 대부분 “특정 대학”이나 “특정 사업단”입니다.
“인하대 앵커사업단 부스는 어디예요?”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은 메인무대에서 하나요?”
종이 배치도로는 풀기 어려운 문제
- 비슷한 이름의 “OO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스가 수십 곳이라, 배치도에서 하나를 골라내기 어렵습니다.
- 부스가 정책홍보관·5극3특관·대학X기업관·성장엔진관으로 나뉘어 있어 어느 전시관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 포럼과 교육은 10홀 메인무대뿐 아니라 다른 층 회의실에서도 열려, 장소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흘 동안 학생, 교직원, 기업 관계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안내 데스크에 같은 질문이 반복되기 쉬운 구조였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했나

GrowSpace 디지털 지도는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열립니다.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현장 QR을 찍거나 행사 공식 홈페이지 오른쪽 아래의 ‘전시장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지도가 뜹니다.
행사 전에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동선을 살펴보고, 현장에서는 휴대폰으로 같은 지도를 이어서 보는 흐름입니다. 부스 배정이나 프로그램이 바뀌면 지도에서 한 번만 고치면 됩니다.

지도에는 이런 정보가 함께 담겼습니다.
- 전시관은 부스 색으로 구분되고, 대학·사업단 이름이 부스 위에 바로 표시됩니다.
- 메인무대,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산학연협력 체험 ZONE 같은 주요 공간이 아이콘으로 보입니다.
- 운영사무국·주최자 사무실·카페·휴게공간·화장실 같은 편의시설 위치도 함께 표시됩니다.
- B1부터 4F까지 층별 지도를 전환해 다른 층 회의실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기능 — 무엇을 제공했나
1. 전시관별 분류
지도 상단에는 정책홍보관, 5극3특관, 대학X기업관, 성장엔진관, 세미나, 부대공간 칩이 있습니다. 하나를 누르면 그 전시관 부스만 목록과 지도 핀으로 추려집니다.
예를 들어 5극3특관을 누르면 권역별 대학 앵커사업단 부스가 부스 번호와 함께 정리되고, 지도 위에는 해당 위치에만 핀이 꽂힙니다.

2. 대학·사업단 검색과 부스 위치 안내
검색창에 “인하대”처럼 이름 일부만 입력해도 후보가 바로 뜹니다. 고르면 지도가 부스 위치를 짚어주고, 오른쪽에 부스 번호·소속 전시관·장소를 보여줍니다.
이름이 비슷한 사업단이 여럿이어도 부스 번호와 전시관이 함께 표시돼 헷갈리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와 공유 버튼으로 동료에게 위치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3. 출발지-도착지 최단경로 길찾기
부스 위치만 보여주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고르면 가장 가까운 경로를 지도 위에 그려줍니다.
주최자 사무실에서 인하대학교 앵커사업단 부스까지 가는 길처럼, 운영 인력이 부스를 오갈 때도 같은 방식으로 안내받습니다.

4. 포럼·교육 프로그램 안내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 산학 맞춤형 인재양성 매뉴얼 교육, NRF 아카데미처럼 사흘 동안 이어지는 부대행사도 제목·장소·시간을 함께 보여줍니다. 진행이 끝난 프로그램은 표시가 바뀌어 지금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메인무대가 아닌 다른 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프로그램도 층별 지도로 이어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전시장을 넘어 다양한 공간으로
같은 지도 플랫폼을 전시회·학술대회·컨퍼런스·박람회장에 그대로 얹을 수 있습니다. 쇼핑몰·복합시설·캠퍼스에도 적용됩니다. 사람이 부스와 시설을 찾아다니는 공간이라면 필요한 기능만 골라 맞춤형으로 구성합니다.
도입 효과
앱 설치 0
QR과 행사 홈페이지에서 바로 지도 접속
전시관 한 지도
전시관별 색 구분과 필터로 관심 분야만 추려 보기
이름 일부로 검색
대학명 일부만 입력해도 부스 번호와 위치 확인
종이 배치도 한 장으로 끝나던 안내가, 검색부터 이동·프로그램 정보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지도로 바뀌었습니다.
방문객에게는
- 찾는 대학·사업단 이름만 입력하면 부스 번호와 전시관이 바로 나옵니다.
- 부스까지 최단 경로로 이동하고, 관심 있는 전시관만 추려 봅니다.
- 포럼·교육 일정과 장소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사흘 동안 수십 개 대학 부스를 돌아보면서도 동선에 시간을 덜 씁니다.
주최·참가 사업단에게는
- 부스 배정과 프로그램이 바뀌어도 지도에서 한 번만 고치면 홈페이지와 현장 QR 화면에 함께 반영됩니다.
- 배치도를 다시 인쇄할 필요가 없습니다.
- “OO대학 부스 어디예요?” 같은 반복 문의가 지도로 분산됩니다.
참가 사업단은 더 많은 기업 관계자와 학생을 부스 앞에서 맞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학 이름을 정확히 몰라도 부스를 찾을 수 있나요?
네. “인하대”처럼 이름 일부만 입력해도 후보가 바로 뜹니다. 고르면 부스 번호와 소속 전시관, 지도 위 위치가 함께 표시되고 바로 길찾기로 이어집니다.
Q.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도 지도를 넣을 수 있나요?
네. 이번 행사처럼 공식 홈페이지의 ‘전시장 길찾기’ 버튼에서 바로 열리도록 연결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현장 QR이 같은 지도를 보기 때문에 한 번만 수정하면 양쪽에 함께 반영됩니다.
Q. 포럼·세미나가 많은 학술대회나 컨퍼런스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네. 같은 지도 플랫폼을 학술대회·컨퍼런스·페스티벌·박람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발표장 길찾기, 세션 일정, 층별 회의실 안내처럼 행사 성격에 맞는 기능만 골라 구성합니다.
우리 행사에도 얹어본다면
전시회든 학술대회든 컨퍼런스든 이 지도를 그대로 얹을 수 있습니다. 참관객이 부스와 발표장을 찾아다니는 행사라면 규모와 동선, 참관객 구성에 맞춰 기능을 고르면 됩니다.
새 앱을 개발할 필요도, 배치도를 다시 인쇄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장 빠른 확인 방법은 직접 열어보는 것입니다. 위의 ‘실제 전시 지도 열어보기’를 눌러보세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적용된 지도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도입하고 싶은 행사가 있다면 아래 버튼으로 문의해주세요.
대학·기관 부스가 많은 박람회라면, 이름으로 찾게 해주세요
전시관별 필터와 검색, 길찾기로 부스 안내를 바꾼 행사 디지털 지도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