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Space

박람회 60여 개 부스를 어떻게 안내할까? 키오스크 6대와 맞춤형 부스 추천으로 해결했습니다

Contents

박람회장에 부스가 60개를 넘으면, 관람객 입장에서는 어디부터 봐야 할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부스 추천 없이는 관람 동선이 무너집니다.

종이 배치도를 들고 다니며 전체 부스를 확인하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관심 없는 부스까지 다 둘러보기도 어렵습니다.

전자 배치도만 깔아준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부스가 많아질수록 관람객에게 필요한 것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보다 ‘나에게 어디가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GrowSpace가 구축한 대형 공익 박람회도 같은 고민에서 시작됐습니다. 60여 개 부스, 이틀간의 행사, 관람객 성별·관심 세대·관심 분야가 제각각인 상황이었습니다.

부스 추천, 어떻게 풀었나

01

키오스크 6대

행사장에 키오스크 6대를 설치하고 임차부터 세팅, 행사 종료 후 회수까지 현장 운영을 맡았습니다.

02

관심사 입력

성별·관심 세대·관심 분야를 짧게 입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관심 분야는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03

맞춤 코스 추천

입력한 관심사에 맞춰 방문할 부스와 이동 동선을 추천하고, QR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전시장 배치도가 아니라, 관람객의 관심사를 입력받고 그에 맞는 부스 코스를 추천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박람회 키오스크 터치스크린 화면을 조작하는 모습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추천받은 부스에 실제로 가면, 특정 부스에서 O/X 퀴즈가 기다립니다. 정답을 맞히면 소정의 리워드를 받습니다. 안내가 참여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장치입니다.

부스 O/X 퀴즈 화면과 연동된 모바일 참여 화면

기성 제품과 뭐가 다른가

전시 지도를 보여주는 것과, 관람객에게 볼 곳을 추천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번 구축에서는 관심사 입력 → 맞춤 코스 추천 → 부스 방문 → QR 참여 → 리워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설문 문항부터 추천 로직, 리워드 지급 흐름까지 이번 행사에 맞춰 별도로 설계했습니다. 참여형 전시 설계에 대한 배경은 Center for Exhibition Industry Research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 필요합니다

부스 수가 많고, 관람객 성격이 제각각인 행사일수록 이 방식이 맞습니다. 학술대회, 산업 박람회, 지자체·공공기관 행사처럼 관람객 관심사가 뚜렷하게 나뉘는 자리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면, 배치도·추천 로직·키오스크 운영까지 한 팀이 끝까지 맡습니다. 설치만 하고 빠지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키오스크만 빌려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추천 로직이나 참여형 콘텐츠가 필요하다면,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하는 쪽이 관람객 체류·참여율에서 낫습니다.

행사 하루 전에 요청해도 되나요?

지도와 설문, 리워드 로직까지 새로 짜는 작업이라 일정 여유가 필요합니다. 최소 몇 주 전 협의를 권합니다.

부스 추천, 다음 행사부터는

부스가 많아질수록 배치도만으로는 부족해집니다. 관심사 기반 추천과 참여 장치가 그다음 단계입니다.

→ 우리 행사에 맞는 인터랙티브 전시물 구성 상담받기

부스 추천 방식까지 정했다면 다음은 제작 발주입니다. 콘텐츠 범위와 현장 조건을 어디까지 정해두어야 견적이 흔들리지 않는지는 인터랙티브 전시물 제작, 발주 전에 정해야 할 것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전시·행사 운영을 준비 중이라면

참관객이 헤매지 않는 행사장을 만들려면

GrowSpace 이벤트는 앱 설치 없이 QR·웹으로 바로 열리는 디지털 행사 지도와 키오스크, 행사 홈페이지·참가업체 디렉토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전시회, 학술대회, 컨퍼런스, 페스티벌 등 행사 성격과 규모에 맞춰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전시·행사 디지털 지도 살펴보기인터랙티브 전시운영 상담 요청

Share this post